와꾸의신




 

 

 

 

 

 

이곳은 바로 마카오다.

 

도박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실제로 마카오엔 도박장 천지다.

 

도박장이 어마어마어마하게 많다..

 

도데체 그 정도 규모의 도박단지가 굴러가려면 도데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박을 한다는 이야기인지 상상이 안간다..

 

 

어쨌든 마카오에는 세인트 폴 성당이 있다.

 

나름 역사적 문화재인데

 

이게 다 무너지고 문짝만 달랑 남아서 걍 그냥

 

그랬다...

 

 

별로 감흥도 없고 볼 것 도 없고..

 

아 걍 그런가보다..

 

 

그래도 마카오는 놀거리가 많았다.

 

홍콩보다 왠지 마카오가 더 재미있는 듯..

 

다음엔 마카오에 숙소를 잡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