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카르마와 다르마.

 

 

카르마가 이미 정해진 운명이라면

 

다르마는 내가 만들어가는 운명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은 카르마 이지만

 

그 죽음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가느냐는 다르마 이다.

 

 

죽음에 이르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어떻게 죽느냐는 매우 다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