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3년만에 바꾼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4 입니다. ㅋㅋ

 

갤럭시S를 3년동안 정말 징하게 오래 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고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 빼고는

 

이렇다할 문제는 없었지만...

 

스마트폰을 너무 새것으로 쓰고 싶어서 결국 나오자마자 구입해버렸습니다.

 

 

결과는..?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가격은 조금 비쌀지 몰라도 쓰고 싶고 사고 싶은 것 사는

 

그 좋은 기분을 포기할 수는 없지요.

 

 

갤럭시S4의 기능은 참 많다고는 하는데..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거든요............

 

그래서 지금 갤럭시S4를 갤럭시S만큼 밖에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카톡, 전화, 문자, 이메일 정도죠....

 

가끔 주식이나 확인하고 ㅋㅋ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일단 그래픽이 너무 좋네요. 갤럭시S 보다가 이거 보니까

 

해상도의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훨씬 가볍고 그립감도 좋네요.

 

화면도 넓구요.

 

 

배터리도 오래가고 LTE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네요.

 

모든 면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오래오래 잘 쓰고 싶은데 벌써 떨어트려서 한쪽 귀퉁이가 좀 찌그러졌네요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