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는 법, 겉으로 드러나는 나와 안에 있는 내가 하나가 되는 법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아무도 나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여행이다.

 

 

 

 

 

 

 

 

인간은 스스로 이미 자신이 되고 싶어하고

 

갈망하는 그 어떤 존재를 가지고 있다.

 

 

이미 스스로 완벽하고 순수한 본질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태어나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이나 강박관념, 압박 속에서

 

그 본질을 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억압하며

 

본질을 멀리하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본질에 가까운 무엇에 다가갈 때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임을.

 

또한 우리의 본질과 멀리 있는 그 무엇에 다가갈 때도 느낀다.

 

그것이 우리의 본질과는 멀리있는 것임을.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배움을 통해서 스스로가 진정으로 누구인지 알아나갈 수 있고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이미 스스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경험과 배움을 거쳐야 한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내 스스로에게 기쁨과 평온을 주는 일들을 해야한다.

 

그리고 때로는 억압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이런저런 것들을 시도해보고 그것에 대한 반응을 느끼면서

 

내가 진정 누구이고 어떤사람인지 깨닫게 된다.

 

 

 

만약 결과에 상관없이 그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