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후..

 

매달 조금씩 하강하며 경착륙을 하였다.

 

그런고로 1월에 찍은 피크점이 다행이 높은 편이어서

 

그럭저럭 잘 유지가 되었는데 이제 6월까지 서서히 낮아지다보니

 

어느새 위태위태하다고 느껴지는..

 

사실 그렇게 위태하다고까진 말할 수 없고

 

상당히 여유롭고 넉넉한 편이긴 한다.

 

어쨌든 거짐 6개월간의 미묘한 경착륙 이후에

 

다시 7월부터는 성장의 씨앗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로소 새로운 성장이 다가온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직감과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사람의 직감은 대단히 뛰어나다.

 

때문에 본인 스스로는 어떤 상황에 대하여 그 해답이나

 

결말을 이미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쨌든 새로운 성장의 시작이다.

 

7월부터는 다시 무한질주 스럽게 날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