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삶을 산다는 것은 산을 넘어 또 산을 넘는 것과 같다.

 

사실 그냥 멈춰있고 고여 있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살다보면 어디 그렇게 되겠는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고 더 나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것이 바로 사람 마음이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것과 더 많은 것을

 

얻고 싶고 갖고 싶어진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부를 유지하는 것만해도 상당한

 

실력을 요구한다. 즉, 우리가 무엇인가를 가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자격과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마치 산을 하나 넘고 나면 더 크고 웅장한 산맥이

 

정복당하기를 기다리는 것과도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재미없이는 인생이

 

무척이나 재미없을 것이다.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하고 성장도 발전도 없다면

 

그것만큼 재미없는 일도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