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앞으로 피아노를 좀 배워볼까 합니다.

 

음악이나 악기다루는 것을 항상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배워보지 못했네요.

 

이미 2012년 12월은 많이 지났으니까..

 

2013년부터 피아노 배워볼까 합니다.

 

그리고 피아노를 좀 잘 칠 수 있게되면

 

기타나 다른 악기들도 한번 다뤄보고 싶네요. ^^

 

인생의 다양한 풍요로움을 맛보면서 살게 되겠죠 ㅋ

 

그런 의미에서 피아노곡 하나 들어볼까 합니다.

 

엄연히 피아노 곡이라기보다는 협주곡? 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주축은 피아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