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오늘 아침은 정말 상쾌한 하루네요.

오늘과 어울릴만한 노래 하나 선곡하고 가겠습니다.

언제나 듣더라도 기분 좋아지는 이루마&김광민의 "학교가는길"입니다.


학교다닐 때는 그렇게 학교가 가기 싫더니, 

막상 사회 나오니 학창 시절이 그립네요.


그리운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음악에 한 번 빠져보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