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예전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쳐보는 것이 로망이었는데요.

 

혼자 피아노를 치는 것도 좋지만 함께 나누는 것이 훨씬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혼자 사는 인생에는 공허함과 허무함만이 감돌뿐, 인간관계 속에서 인간은 행복을 느끼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너무 혼자 사는 삶에 매여있지 말고 넓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가며 풍성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이 곡은 제가 좋아하는 김광민 곡인데요,

 

피아노곡들을 보면 매우 슬픈 선율이거나 약간은 우울감에 젖은 것들이 많은데 이 곡은 그렇지 않아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김광민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누군가를 그리워해보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이 아름다운선율이 마음에 와닿을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