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코스트코를 회원등록 한지도 어느새 3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안간지는 1달은 넘은 것 같네요.

 

조만간 코스트코를 한번 방문할 예정인데 코스트코에는 정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는 수입 과자들이 많지만..

 

그 중에는 굉장히 허수인 것들도 많습니다.

 

허수란.. 한마디로 보기와는 달리 맛이 그닥 좋지만은 않은데요.

 

인터넷 찾아보면 그래서 구매실패기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사실 코스트코에서 뭔가를 사면 워낙 양이 많아서 잘못 물건을 구입할 경우 처리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잘 골라서 살 필요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템..

 

적어도 초콜릿 종류를 선택한다면 개인적인 제 의견으로는 이 허쉬 초콜렛 너겟스가 매우 좋은 선택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ㅋㅋㅋ

 

 

 

 

 

 

 

 

허쉬초콜릿 다크 아몬드입니다.

 

4가지 종류의 허쉬 초콜릿 중 가장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허쉬 초콜릿이 좀 단 편인데요,

 

이 허쉬 초콜릿 다크 아몬드는 별로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맛입니다.

 

초콜릿치고는 심심한 편이죠.

 

코스트코에서 이름 모를 외국 초콜릿을 샀다가 실패하느니..

 

차라리 안전빵으로 허쉬 초콜릿을 살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이름모를 외국 초콜릿을 코스트코에서 두 번 사봤는데 두 번 다 실패로 끝났네요,,, ㅠㅠ

 

 

 

 

 

 

 

 

이것은 세번째로 제가 좋아하는 허쉬 초콜릿 밀크입니다.

 

제 입맛에는 좀 단편인데요, 저는 아몬드가 들어가거나 해서 좀 덜 단 초콜릿이 좋더라구요.

 

 

 

 

 

 

허쉬초콜릿입니다.

 

제가 볼 때는 코스트코에서 제일 무난하면서도 양도 많고..

 

맛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실 잘못 고르면 초콜렛만큼 난감한 것도 없습니다.

 

전엔 코스트에서 무슨 벨기에 초콜릿을 한번 샀었는데..

 

개인적으로 무지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속에 뭔가 카라멜 시럽같은 것이 들어있거나 하던 초콜릿이었는데..

 

엄청 달기만 하고...

 

암튼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ㅠㅠ

 

 

코스트코는 양이 하도 많아서.. 뭔가를 구입하기 전에는 꼭 한번 인터넷 리뷰를 통해서 허와 실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