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난 가능하다면 올 해 말..

 

적어도 내년안에는 미국서부여행을 한 번 다녀올 계획이다.

 

내가 미국 서부 여행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사업 때문인데,

 

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해 있는 실리콘 밸리에서 IT 벤처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IT 사업을 성공시킨 이후에는 뉴욕에서 금융사업도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미국의 문화나 라이프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두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내가 미국서부여행을 하기 위해서 구입한 여행 책이다.

 

서부와 동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난 우선 서부를 먼저 여행한 후 동부를 여행할 계획이다.

 

나의 여행 계획 루트는 다음과 같다.

 

 

 

로스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 --> 시애틀

 

 

 

일단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이므로..

 

일명 LA라고도 하지...

 

그 다음엔 실리콘 밸리에 가까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갈 것이다.

 

그 뒤 실리콘 밸리에 갈 것이다.

 

실리콘 밸리에는 유수의 세계적인 내노라 하는 IT 기업들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인데,

 

세계 시가총액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는애플,

 

그리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구글,

 

마크 주커버그가 만든 페이스북,

 

그외에도 기타등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공적인 IT 기업들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시애틀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있는 곳이다.

 

 

 

 

 

사실 미국이 넓어서 그렇긴 하지만,

 

특히 미국 서부는 여행을 하려면 자동차가 필요한 것 같다.

 

난 렌트를 할 생각인데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전을 배우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운전을 배우고 나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되면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해 자동차 렌트를 한 뒤,

 

로스앤젤레스를 누비다가 자동차를 끌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것이다.

 

그리고나선 시애틀에 가게 되겠지.

 

 

이 미국 서부 일정은 돈이 꽤나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난 미국 뉴욕주에 있는 한 시골 도시에 가본적이 있는데 비행기 값만 유류할증 포함해서 왕복 500만원 가까이 들었던 것 같다.

 

 

일본이나 홍콩... 혹은 중국을 경유한다면 조금은 싸질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난 어떻게해서든 최소한 내년안으로는 꼭 미국서부여행을 갈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IT 벤처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IT 벤처 사업에 성공하고 나서 금융사업을 뉴욕에서 시작할 것이다.

 

 

다음엔 미국에서 어떻게 자동차를 빌리고 이용하는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알아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