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란..기회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 모른다. 희망의 끈을 잡고있자.
내가 살면서 크게 느끼는 것이 하나 있자면,
무엇인가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꼭 성취해내야 겠다는 집념과 욕망, 간절함이 있다면..
어떻게든 그것은 성취할 수가 있게 되는 것 같다.
사실 그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성취가 될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가 없고..
알 수도 없으며.. 내 마음대로 정해지지도 않는다.
다시 한가지는 과정은 어떻게 알 수가 없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이야기다.
즉, 나에게 오는 길은 하늘의 뜻이되..
나에게 온 것은 내 뜻이라는 이야기다.
따라서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나에게 내가 원하는 것이 왔을 때..
그것을 기적 또는 기회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적과 기회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에게 올지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애초에 내가 원하지 않고 내가 갈구 하지 않았다면..
나에게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다.
즉, 결국 우리가 희망을 갖고, 희망의 끈을 꼭 붙잡고 있는다면..
결국에 기적과 기회를 통해서 그 희망은 현실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
그런 경험을 한두번쯤은 해보지 않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어려워보이는 상황에서라도..
악조건속에서라도..
절대로 희망을 놓아서는 안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기적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바이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이루어질 때까지 기적과 기회를 기다리자.
반드시 온다.
원하는 자에게 원하는 것이 주어지기 마련인 것이 세상의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