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보육교사중에는 쓰레기가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조건이 낮아서 아무나 보육교사를 신청하고 또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격증은 대리시험도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강의만 들어도 충분히 딸 수 있다고 한다.


100만명이상이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70%가 넘는 사람들이 장롱면허증으로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즉 따도 별로 필요없다고 함. 차라리 수준을 조금 더 높여서 자격증을 딴 사람들이 적어지더라도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이들을 관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왜 그게 중요한지 아는가?


아이의 유아기에 형성되는 아이의 자존감 자신감, 교유관계 등등이 일생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쓰레기같은 보육교사와 함께 있을 경우 그런 병신같은 영향을 평생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럴만도 한게 어린이집 월급이 매우 짜다고 한다. 


유치원선생들이 200만원정도를 받게 되는데 어린이집은 12시간이상 일하면서 100만원정도밖에 받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월급이 높아지게 되면 질도 확실히 올라갈까? 






그건 또 아닌것 같다. 교대의 인풋이 높다고 하더라도 인성이 쓰레기여서 교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네살배기 아이를 싸대기 치는 벌레같은 놈들은 모두 때려 죽여야 한다.


정말 잔인한 방법으로 죽일 수 있어야 한다.


아이에 대해서 책임도 못지면서 왜 그런일을 택하였는가말이다. 


네살배기 한테 했던 것만큼 싸대기를 맞는 것은 물론이고 돼지우리속에 넣어서 평생 돼지와


함께 여물이나 먹다가 죽어야 한다. 


제발 그렇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