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의신

 

 경기중에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진명호 선수와 이택근에게 징계를 내렸네요

진명호선수는 고의적인 빈볼을 던졌고 이택근 선수는 타구에 고의적으로 발을 갖다대는등

두선수에게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비신사적인 행동때문에 징계 조치를햇습니다

KBO는 "향후에도 경기 중 상대선수에게 위협을 줄 수 있는 빈볼과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선수에 대해서는 제재금 뿐만 아니라 출장정지의 제재도 포함하여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